두개골이란 무엇입니까
두상골(라틴어: os pisiforme)은 인간의 손목에 있는 완두콩 모양의 마디 뼈이며 8개의 손목뼈 중 가장 작습니다[1]. 이름은 실제로 ‘완두콩’을 의미하는 라틴어 ‘pisum’에서 유래되었으며, 뼈의 특징적인 모양을 나타냅니다[2].
어디에 있나요
척골(아래팔뼈)[5] 위, 삼갈골[4]의 손바닥 측에 위치한 근위 수근열[3]의 뼈 중 하나입니다. 근위열의 바깥쪽에 위치하며 안쪽의 유구골과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. 두상골은 새끼손가락 아래 손목의 손바닥 쪽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.
발달과 골화
두상골은 척측수근굴근(FCU) 힘줄 내에서 발달하여 종자골이 됩니다[1]. 이는 골화되는 마지막 손목 뼈로, 어린이가 약 8~12세가 될 때만 엑스레이에서 볼 수 있으며[6], 종종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에게 더 늦게 나타납니다[3].
두상체 해부학 및 구조
표면 및 관절
두상골의 편평한 등쪽 표면은 삼차골의 손바닥쪽과 연결됩니다[7].
두상골의 손바닥 표면은 둥글고 거칠며, 강한 방추 모양의 손 근육 외전근 디지티 미니미 [3, 5].
완두콩 모양의 뼈는 또한 측면, 내측 및 손바닥 표면에서 손목 인대와 부착을 형성합니다 [5].
혈액공급
동맥혈 공급은 척골동맥에서 옵니다[8].
기능: 두상골의 역할
다른 7개의 손목뼈와 함께 두상골은 인간 손목의 구조, 이동성 및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이 작은 뼈는 또한 삼두근 뼈와 연결되어 FCU 힘줄을 보호하고 손목을 구부릴 때 힘줄의 움직임을 지탱합니다 [5].
관련 질환 및 일반적인 부상
척측수근굴근 건병증은 두상골이 힘줄에 밀접하게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두상골 주위에 급성 또는 만성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 다른 일반적인 문제와 부상으로는 골관절염, 뼈 골절, 손목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통증/염증 등이 있습니다. 연조직이 두꺼워지고 뼈 주변에 체액이 고이는 현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[5].